인사말

LG화학 R&D 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세계 정상으로 힘찬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지식혁명의 시대를 맞아, 기업에서도 R&D 부문이 가치 창출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R&D를 통한 원천기술의 확보가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있어 필수 전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LG화학은 1979년에 기술연구원을 출범한 이래 신제품 개발과 신촉매, 신공정의 개발로 석유화학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또한, 1990년대 중반 정보전자소재 분야를 새로운 전략분야로 설정하고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 세계 최고 성능의 리튬이온전지, TFT-LCD 편광판, OLED 핵심 신물질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LG화학 R&D는 첨단사업의 핵심소재 개발 등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민간기업 연구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관점에서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기술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의 방법으론 점점 더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핵심기술을 넘어 원천기술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핵심 인재의 확보 및 육성입니다. LG화학 R&D는 우수 연구인력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연구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문화, 자율적인 연구풍토 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수 연구인력에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지원과 보상을 통해 세계 최고 연구 전문가로 육성하는 다양한 교육제도와 인센티브제도 도입,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연구할 수 있는 Research Informal, 국내외 유수 대학과 연계한 학술대회인 Tech Fair를 운영하며 세계적인 기술 역량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세계 유력 R&D 기관과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등 Global Network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LG화학 R&D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창의적이며 자율적인 연구문화 속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의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한 번쯤 일해 보고 싶어하는 연구소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LG화학 R&D의 힘찬 도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LG화학 CTO
유진녕